“친환경 배 직접 따보니”… 농부 서포터즈, 생산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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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 파주시에서 진행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5기 팜투어’ 현장.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가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장을 찾았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경기 파주시에서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5기 팜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와 기자들은 친환경 배 농가를 찾아 배를 직접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평소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하던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생산 현장을 경험했다. 농업인과 만나 재배 과정과 현장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직접 수확한 배를 활용해 담금주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산물 소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 경험과 친환경농업의 필요성, 생활 속 실천 방안,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과 친환경농산물을 여러 세대에 알릴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오후에는 피크닉과 초성 퀴즈, 밸런스 게임, 손가락 투표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 간 교류를 이어갔다. 친환경농산물을 주제로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방향도 논의했다.‘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는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다. 팜투어는 3기 당시 충남 홍성에서 진행된 데 이어 이번 5기에는 파주에서 열렸다. 서포터즈는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장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팜투어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친환경농산물이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알리는 콘텐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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