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투자 울산에 공장 신축
2030년 본사 이전 계획도 밝혀
경남 김해에 본사가 있는 츄고쿠삼화페인트가 오는 2030년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울산시는 24일 울산시청에서 츄고쿠삼화페인트 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츄고쿠삼화페인트는 12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단에 연면적 8만2500㎡(2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페인트 생산 시설과 연구 시설을 건설한다. 2030년에는 본사도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200억원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800억원 규모이다. 울산시는 선박용 페인트 분야의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고효율 기술의 국산화와 함께 1000여 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했다.
츄고쿠삼화페인트는 글로벌 선박용 페인트 기업 츄고쿠마린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이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페인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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