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JPYC도 기여보상대상에…미지급 보상 490만KAIA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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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JPYC 예치분도 네트워크 기여로 인정정산 때마다 소각…USDT와 동일 기준 1:10 적용아시아 각국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생태계 확대 등록 2026-10-14 오전 9:17:24 수정 2026-10-14 오전 9:52:08 가 가 [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이하 카이아)이 오는 21일부터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기여보상 프로그램의 인정 자산에 추가한다. (사진=카이아)카이아는 첫 번째 정산분의 미지급 보상 246만3579KAIA를 온체인에서 소각하고, 두 번째 정산분의 미지급 보상 244만1567KAIA도 소각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정산분을 합친 소각 확정 물량은 490만5146KAIA다. 카이아는 21일 첫 소각을 시작으로 에포크 정산이 끝날 때마다 사용되지 않은 보상을 소각하는 ‘소각 엔진’을 본격 가동한다. 기여보상(CR)은 거버넌스 온체인 투표(GP-21)를 통해 도입이 승인돼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보상 체계다. 블록 보상의 10%를 거버넌스 카운슬(GC)에 일률적으로 배분하던 기존 제안보상(PR)을 없애고, 네트워크에 실제로 기여한 만큼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기여를 인정받으려면 지정 프로토콜에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같은 지갑에 KAIA를 스테이킹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1달러어치를 기여로 인정받으려면 KAIA 10개를 함께 스테이킹해야 하는 구조다. 이 1:10 비율은 기여 인정 기준으로, 보상 배수를 뜻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기여 인정 대상 스테이블코인은 USDT였다. 21일 시작되는 에포크(Epoch) 4부터는 유니파이(Unifi) 지갑에 예치한 JPYC에도 USDT와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JPYC는 온체인 오라클(Orakl)의 에포크 평균 시세를 기준으로 USDT 가치로 환산한 뒤 동일한 1:10 비율을 적용한다. 이전 에포크의 JPYC 예치분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JPYC는 일본 자금결제법상 전자결제수단으로 발행되는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카이아는 USDT에 이어 아시아 각국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여 인정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국 스테이블코인이 모이는 결제·정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CR의 월 예산은 250만KAIA로 고정돼 있다. 기여로 인정되지 않아 지급되지 않은 보상은 재단이 보유하지 않고 소각하며, 해당 물량은 시장 유통량에 추가되지 않는다. 21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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