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美상장 막아"… 美사모펀드 소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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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카카오가 美상장 막아"… 美사모펀드 소송 예고 카카오모빌 ADR 놓고 갈등TPG "상장시 동의 조항 어겨"카카오 상대 국제중재 신청도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두고 카카오와 갈등을 빚어오던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결국 카카오와 소송전에 나선다.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 중재신청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TPG는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카카오의 주주 간 계약 위반의 법적 책임을 따져 묻기로 했다. 국내외 소송에서는 카카오와 TPG 간의 주주 간 계약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따지게 될 전망이다. 양사 간 계약 내용에는 TPG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장을 시도할 경우 카카오가 이에 동의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시도해온 지분 매각이 난항을 겪자 TPG는 올해 하반기 들어 ADR 상장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비공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카카오 이사회가 지난달 2일 상장안에 반대하기로 결의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불거졌다. 소송에 앞서 TPG는 카카오 측에 ADR 반대 결의는 주주간 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한 차례 발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TPG는 ADR 자체가 신주 발행이 없는 구주 상장이라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지난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모회사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는데, ADR이 TPG의 지분에 대해서만 이뤄지는 만큼 카카오 주주들의 지분 희석이 이뤄지지 않고,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박제완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 ADR 상장에 반대하면서 미국계 사모펀드 TPG와의 소송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시 동의를 규정한 주주 간 계약의 위반 여부를 두고 국내외에서 법적 책임을 다투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적 분쟁이 지배구조와 투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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