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넘어 브랜드”… 벨리곰, 오프라인 협업으로 IP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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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스페셜]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다이소-유니클로와 잇따라 협업… 조기 완판-굿즈 매출 30% 증가 롯데百에서 아티스트 협업 전시… 2.5m 크기 벨리곰 조형물 선봬 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통해 디자인 35종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유통, 패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적인 브랜드 IP(지식재산권)로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캐릭터 상품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오프라인 채널로 접점을 넓히는 한편 패션, 아트 등 새로운 영역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며 IP의 사업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최근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 등 대중적 접점이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이 잇달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협업 상품의 조기 완판과 굿즈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는 등 벨리곰의 높은 인지도와 상품성을 확인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에도 유통 채널과 상품군을 다각화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벨리곰을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라이프스타일 IP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다이소 굿즈 25만 세트 완판… 유니클로까지 협업 확대하며 사업성 입증지난 7월 벨리곰은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와 손잡고 ‘다이소X벨리곰 시리즈’를 출시했다. 인테리어·리빙, 수납용품, 가방·파우치,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굿즈 60여 종을 선보였다. 1000원부터 5000원까지 균일가로 구성해 벨리곰 상품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팬층을 넘어 폭넓은 연령대가 일상에서 벨리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반응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출시 2주 만에 일부 상품의 준비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판매가 이어졌으며 대표 상품 ‘벨리곰 장바구니 3종 세트’는 직영 매장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 물량 25만 세트가 완판됐다. 캐릭터의 인지도가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벨리곰의 상품 IP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벨리곰 유니클로 협업 디자인 스탬프 서비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는 고객이 직접 벨리곰 굿즈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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