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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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불이 났을 때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캡슐호텔과 도미토리 등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전수조사와 시설 보강,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소규모 숙박업소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서울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본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투숙객 9명이 다쳤는데, 비슷한 사고를 막으려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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