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박시영 "뉴진스 활동하게 해줘" 외침에 민희진 폭소 [스타이슈]

6 days ago 19

/사진=박시영 SNS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본의 아니게 불거진 활동 중단 해프닝을 특유의 유머로 무마하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15일 박시영은 개인 SNS에 "박시영 (50, 자영업) 씨가 똥글 하나 잘못 썼다가 본의 아니게 활동 중단을 당하셔서 당분간 빛나는 스튜디오의 박시영 실장님이 대신 활동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컴백이아냐떠난적없으니까 #뉴진스는활동하게해줘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를 본 민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박시영의 게시물을 리그램해 "아 너무 웃긴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폭소케 만들었다./사진=민희진 SNS앞서 박시영은 지난 14일 "유튜브도, 인터뷰도, 당분간 그만하기로 했다. 이미 약속해 놓은 것들까지만 하고, 친구들이 요청하면 뭐 당연히 응하겠지만 새로 부르는 자리엔 안 나갈 것"이라고 밝혀 활동 중단설이 제기됐다.그는 "난 내 자유가 제일 중요한 인생의 가치다. 이걸 잃어버리고 있다. 그저 시골 깡촌이라 입을 열 일이 없으니 아침 밭일 갔다 오면서 떨었던 수다일 뿐인데. 이게 대체 뭐라고. 이전엔 자유로웠는데 지금은 수다를 떠는 기분이 아니라 보고하는 기분이 들더라. 내 마음의 자유가 내 허세스러움과 나라는 캐릭터를 소비하는 이들의 요구와 맞물려 날 고갈시킨다"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박시영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봤다. "하긴 그동안 뉴진스·하이브니 커밍아웃이니 암살자(들)이니 어그로 많이 끌었다"는 박시영은 "솔직히 인터넷 커뮤니티나 트위터에 처박혀 하루 종일 똥이나 싸 대는 애들이 뭐가 무섭겠나? 하찮고 우습다. 그런 애들이 실제 세계에서 어떤 애들인지 아니까 그건 별로 스트레스가 안 되는데, 나는 그냥 착한 일 좀 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천국 마일리지 좀 쌓아보자는 건데"라고 이야기했다./사진=박시영 SNS하지만 이후 국내 언론 매체들이 박시영을 두고 '활동 중단설'을 제기하자 박시영은 "아니 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중단을 어떻게 해요?"라며 자신의 '활동 중단 선언' 관련 뉴스 기사를 캡처 게재했다.이어 그는 "6시간 지났는데 활동 재개해도 되나?"라며 웃고 있는 셀카를 업로드했다.박시영은 지난 4월 개인 SNS에 약 15년째 열애 중인 동성 연인을 깜짝 공개하면서 커밍아웃을 했다. 당시 그는 "나는 15년 내내 마음이 들끓었다.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다. 세상에 우리 애인 같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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