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안 사면 못 앉아"…관행에 제동 건 유명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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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커피는 마시지 않은 채 자리만 이용하는 손님들, 중국에선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 관행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베이징 업무지구의 한 커피숍, 음료를 시킨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은 채 그냥 쉬거나 다른 곳에서 산 음료를 테이블에 대놓고 놓아둔 사람들도 보입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파원 (베이징)- "저는 베이징 도심의 한 커피숍에 나와 있는데요. 어떤 음료도 시키지 않고 이렇게 앉아 있는데도, 제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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