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5월초 연휴 ‘열차 증편’…KTX 등 64회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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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12억3000만명을 넘어선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6.03.31. 서울=뉴시스

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12억3000만명을 넘어선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6.03.31. 서울=뉴시스
한국철도공사는 내달 초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노동절인 1일부터 어린이날 5일까지 5일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6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3만3000여석 늘린다.

연휴 다음날인 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연휴 기간 열차 운행을 늘렸다”며 “국내 여행과 가족 방문 등에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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