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K뷰티 수출 훈풍 제대로 탔다”…하나증권,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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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코스맥스, K뷰티 수출 훈풍 제대로 탔다”…하나증권, 목표가↑ 서울의 한 화장품 매장. [연합뉴스] 하나증권은 7일 코스맥스에 대해 올 3분기 시장기대치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5000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하나증권은 3분기 코스맥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7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677억원)를 상회하는 수치다.같은 기간 국내 본사 매출은 45%,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은 각각 25%, 70%씩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남아 법인은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국내 본사는 계절성을 탈피해 매출 규모가 2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하나증권은 분석했다. 인디 브랜드 수출이 워낙 좋고, 글로벌 MNC와 해외 인디 브랜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단 설명이다. 기초 비중 상승과 색조 카테고리 회복, 겔마스크 효율성 제고로 국내 영업익은 전년보다 78% 증가해 분기 최초로 6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미국에서는 현지 인디·레거시 고객사로부터 견조한 리오더 물량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디 브랜드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토너패드, 아이패치, 하이드로겔마스크가 인기다.코스맥스 중국 상해 법인은 현지 대형 고객사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광저우는 오프라인 및 수출 채널 호조로 20% 이상 외형 성장을 이룰 것으로 관측했다.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의 불안정한 외부환경에서도 3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태국도 상위 고객사에 더해 인근 국가에서 신규 고객사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나증권은 평가했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에서 국내 수익성 제고, 미국 사업 영업이익 흑자전환, 동남아 실적 턴어라운드 제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면서 “3분기 실적에서는 상고하저 계절성을 깨트리며,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와 글로벌 주문자개발생산(ODM) 1위 업체로서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가 3분기 영업이익 79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본사와 미국 및 중국 법인의 고른 매출 성장과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주문자개발생산 1위 업체로서 K뷰티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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