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뒤흔든 BTS 지민 열풍, '짐토버' 맞아 대규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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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콜롬비아 보고타 콘서트를 응원하고 생일(10월 13일)을 축하하기 위한 팬 프로젝트 열기가 뜨겁다.

지민은 10월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엘 캄핀 경기장에서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 라틴아메리카 첫 공연을 연다. 공연 기간 팬들은 경기장 주변 광고와 이벤트를 통해 지민의 생일을 앞둔 응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은 10월 13일 지민의 생일이 있는 10월을 기념해 10월 1일 현지시간 보고타 Neos Centro 빌딩 LED 스크린에 광고를 송출한다. 콘서트 기간에는 지민 광고를 실은 애드 트럭이 엘 캄핀 스타디움 주변을 돌고, 지민 모습을 본뜬 3m 크기 벌룬 인형을 활용한 팬 이벤트도 열린다.

콘서트 관객에게는 생일 축하를 위해 제작한 노란색 스카프와 지민 캐릭터 카드 1만2000여개를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팬들은 10월 13일 뿐만 아니라 10월 한달간 이어지는 수많은 축하 이벤트로 '짐토버'(Jimtober=Jimin+October)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기부, 선행 등으로 지민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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