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쿠팡에 따르면 CFS는 전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와 중장년 인력양성과 재취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한모 CFS 정책 실장, 정광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지원총괄과 과장,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유통물류업 분야 취업 희망 중장년의 역량강화 교육지원 △사업장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 △유통물류업 분야 중장년 취업 연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한모 CFS 정책 실장은 “이번 협약이 호남지역의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CFS는 지혜와 경험으로 무장한 4050 세대들이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쿠팡은 지난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첨단물류센터(FC)를 준공하고, 올해 초 전라남도 장성군 서브허브 구축하는 등 호남권 투자를 지속 중이다. 두 곳에서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약 2400여명을 직고용할 계획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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