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 재혼하려 ‘결정사’까지 갔다…연 수입·자산 공개 후 받은 평가는? (신랑수업2)

1 day ago 9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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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상혁이 재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까지 찾아가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이 소개팅 후기를 털어놓고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먼저 소개팅 한 거 어떻게 됐어?”라고 묻는다. 김상혁은 “내가 실수를 몇 개 한 것 같아”라며 당시 자신의 말실수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네가 배려 차원에서 한 말이어도 상대방이 아니라고 느끼면 아닌 것이다. 대체 왜 그런 말을 했어?”라며 분노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클릭비 오종혁 역시 “상혁이가 소개팅 하는 걸 방송으로 봤는데 얘는 ‘글렀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김상혁은 보다 현실적인 진단을 받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그는 “결혼 시장에서의 위치 파악 및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며 상담에 나선다.

김상혁은 초혼과 재혼의 매칭 차이를 묻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연 수입과 보유 자산, 구체적인 외모 이상형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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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담당 매니저의 평가는 냉정하다. 매니저는 “프로필에 불균형적인 면이 보인다. 직업이 많아서 뭐 하시는 분인지”라고 지적한 뒤 김상혁의 최종 매칭 난이도까지 진단한다.

김상혁은 절친 아유미에게도 연애 조언을 구한다. 결혼해 아이 엄마가 된 아유미에게 배울 점이 있을 것 같다며 직접 만남을 요청한 것.

두 사람은 과거 뜻밖의 스캔들도 언급한다. 아유미가 “오빠나 나나 대중에게 ‘어리바리’한 이미지가 있지 않느냐”고 하자 김상혁은 “방송 이미지 때문에 우리조차 서로가 ‘바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만나 보니 의외로 똑똑해서 둘 다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이어 두 사람은 “어린 시절에는 우리가 만난다는 소문도 있었다”며 당시 퍼졌던 스캔들의 전말도 공개한다.

김상혁의 결혼정보회사 평가 결과와 아유미의 연애 조언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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