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K-뷰티 기업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숏폼 및 이커머스 플랫폼 ‘더우인(Douyin)’의 구매단과 국내 유망 K-뷰티 기업 100여 개사가 참가해 현장 수출상담회와 입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사전 연계 행사로 급변하는 중국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중국 소비자가 더우인에서 구매하는 뷰티 제품 3개 중 1개는 한국 관련 제품으로 해당 플랫폼의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약 3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양 기관은 플랫폼,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역직구를 결합한 혁신적인 수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127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896만 달러, 계약추진액 267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장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약 40만 위안(한화 약 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킨텍스는 이러한 수출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인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
총 650개사 1000부스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더우인을 포함한 전 세계 해외 바이어 200개사를 대거 초청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가속화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뷰티엑스포에서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코트라를 포함해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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