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설비 매년 10GW 이상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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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 (목) 경제 금융 기업 증권 부동산 테크·과학 오피니언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M 유튜브 경제 > 경제 정책 "태양광 발전설비 매년 10GW 이상 늘어날 것" 입력 : 2026.10.01 17:3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 간담회"데이터센터 전기요금제 마련"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 대청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부터 태양광 발전설비가 10GW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메시지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선 별도 전기요금제를 마련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그 비용이 국민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1일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는 적어도 태양광이 10GW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풍력도 조금씩 본격화되고 있어 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현재 보급량은 40GW에 못 미쳐 앞으로 4년간 60GW 이상을 추가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태양광 신규 보급량이 2GW 수준에 그친 만큼 내년부터 보급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그동안 전력망 혁신 대책 등 제도적 기반을 충분히 마련했다"며 "비행기가 뜨는 게 어렵지, 일단 뜨면 멀리 높이 갈 수 있다. 지금이 그 단계라고 봐 달라"고 말했다.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과 관련해서는 별도 전용 요금제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우 기자] 한화솔루션과 직결되는 태양광 발전설비가 내년부터 매년 10GW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셀과 모듈 공급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보급 속도 가속화가 태양광 사업의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설비 100GW 목표가 추진되면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태양광 모듈 공급 사업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셀과 모듈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실제 설치 물량 증가가 이어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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