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무서웠나”…트럼프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공미사일 배치

2 hours ago 5

국제 > 글로벌 사회 “테러 무서웠나”…트럼프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공미사일 배치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 근처에 어벤저 방공시스템이 배치된 모습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과 연휴에 자주 머무르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 근처에 방공시스템이 배치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비밀경호국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호상 위협이 고조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앞서 플로리다 현지 매체 팜비치데일리뉴스도 지난 28일 마러라고 리조트 주변의 수면에 떠 있는 바지선 위에 ‘어벤저’ 방공시스템 이동식 발사대 2개조가 설치돼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EPA통신은 지난 24일 어벤저 시스템이 배치된 사진을 설명과 함께 송고했다.이와 별도로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개명된 팜비치 국제공항의 남쪽에는 어벤저 방공시스템 1개조가 설치됐다고 팜비치데일리뉴스는 전했다.미국 비밀경호국은 “여전히 위협이 고조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경호 대상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첨단 도구와 기술, 새로운 방식들을 도입하며 경호 작전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어벤저 방공시스템은 순항미사일이나 저고도 항공기를 막아낼 수 있는 단거리 지대공 요격미사일 시스템이다. 험비(고기동 다목적차량·HMMWV)에 탑재, 뛰어난 기동성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이 시스템은 트럼프 대통령이 출장이나 휴가 등으로 머무르는 지역 주변에 설치된 모습이 종종 포착돼왔다. 실제 올해 8월에는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쳤을 때도 근처에 설치됐다.항공당국은 비밀경호국 요청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마러라고 리조트 주변 공역에 비행을 금지하는 임시조치를 내리고 지금까지 금지조치를 계속 유지·연장해왔다.비밀경호국은 이런 금지조치를 상시화해달라고 항공당국에 요청하면서, ‘테러 위협’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주변에 방공시스템이 배치된 사실이 보도되며 경호 위협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렸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경호 작전을 조정하...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