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갈도 해상서 어선 전복…6명 구조-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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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15 07:122026년 9월 15일 07시 12분 박성진 기자 15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동방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전남 여수 선적 9.77t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전복됐다.사진은 전복된 연안복합어선 A호 모습. (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9.15.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동방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전남 여수 선적 9.77 t급 연안복합어선이 전복됐다.이 사고로 승선원 7명은 인근의 어선과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의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다. 하지만 선내에서 구조된 선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통영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4시 10분경 조난신호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인명구조에 나섰다.사고 해역에서는 인근 또 다른 어선이 승선원 6명을 우선 구조 중이었다. 전복된 선내에 갇혀 있던 선원 70대 남성은 이날 오전 5시경 통영해경 구조대원에 의해 수중 수색 중 구조됐다. 이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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