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출범 한 달…전남광주 고용·부동산지표 나란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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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통합 출범 한 달…전남광주 고용·부동산지표 나란히 개선 취업자 2만1000명 늘고 고용률 0.7%p↑전남 고용률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광산·나주 중심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반도체 등 대형 사업 기대감도 한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지역 고용과 부동산 등 주요 경제지표가 나란히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통합 효과를 직접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사업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13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지역 취업자는 180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1000명(1.2%) 증가했다. 고용률도 64.6%로 0.7%포인트 상승했다.같은 기간 실업자는 5만2000명에서 4만6000명으로 12.5% 감소했고, 실업률도 0.3%포인트 낮아진 2.5%를 기록했다.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전남의 고용지표가 반등했다. 전남 취업자는 101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000명 늘었고 고용률도 66.5%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고용률이 전년 동월보다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이다.광주도 취업자가 6000명 늘어난 78만9000명, 고용률은 0.9%포인트 상승한 62.3%로 집계됐다.고용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상용근로자도 1만1000명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3000명 감소했다. 자영업자는 4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2000명 늘었다.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해 지방 평균 0.01%를 웃돌았다.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과 가까운 광산구는 0.19% 상승했고, 나주시도 0.16% 올랐다. 앞서 7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도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4%, 0.09% 상승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지역의 고용률과 부동산 시장이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 고용 지표에서 취업자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남의 고용률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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