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추천위 소집
노태악 후임과 동시제청 주목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4일 압축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자까지 함께 임명 제청할지도 관심사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심사에 동의한 후보자 28명 가운데 3명 이상을 제청 후보로 선정했다. 후보자는 법관 27명과 교수 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5개월째 공석인 노 전 대법관 후임자 제청이 함께 이뤄질지다.
추천위는 지난 1월 김민기·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후임 후보로 추천했지만 조 대법원장은 아직 최종 후보자를 정하지 않았다.
[성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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