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고의성' 여부가 수사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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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어제(9일) 저녁 구성됐습니다. 수사본부는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되고, 모두 27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는데요.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가 모자랄 가능성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묵인했는지 등 고의성을 밝혀내는 게 수사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박규원 기자입니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그제(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최소한 진상은 밝혀봐야 되겠다. 제가 합동수사본부 꾸려서 빨리 하자 했고…."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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