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8' 모자 쓰고 "4선 도전"…독설·조롱에 반응은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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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총격 사건으로 파행했던 바로 그 행사입니다. 특유의 조롱 섞인 독설을 쏟아내고, 농담처럼 "4선 도전"을 언급했습니다.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백악관출입기자 만찬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지난 4월, 무장 괴한 총격으로 파행된 뒤, 3개월 만에, 백악관 인근 호텔로 장소를 옮겨 열렸습니다. 연설 초반, 가벼운 덕담으로 호응을 이끌어냈지만, 곧바로 날 선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여기는 정말이지, 트럼프 혐오 증후군 환자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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