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동 6개국과 이란전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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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트럼프, 중동 6개국과 이란전 머리 맞댄다 내주 유엔총회 계기 회담 추진전후 안정화 전략 논의 나설듯네타냐후 만남 여부는 불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걸프 지역 정상들과 회동해 이란과의 종전 및 전후 구상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번 회담이 이란전 종식과 중동 정세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액시오스가 접촉한 정통한 소식통 3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기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정상과 회담을 한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에 회담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향후 다른 아랍 및 이슬람 국가 지도자들로 참가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번 회담은 이란과의 종전이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추진돼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바라건대 우리는 전쟁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면서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란으로부터 직접 이 같은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핵심 의제는 전쟁 이후의 정세 안정과 신중동 질서 수립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간선거 직후 최종 확정할 '전후 종합 전략'을 준비 중이며, 걸프 국가들과 이에 대한 초안 및 구상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걸프 국가들은 자국 내 미군 기지가 이란의 직접적 공격 대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석유 및 천연가스 수출 차질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기에 전후 안정화 방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역시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을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이스라엘 측 소식통은 전했다. [김슬기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걸프 지역 정상들과 이란과의 종전 및 전후 구상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은 이란전 종식과 중동 정세 변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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