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미 의원, 한미 관계 묻자 "이혼 아닌 부부상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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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브 매코믹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이 한미 관계가 '재설정'되는 과정에 있다며 이는 이혼이 아닌 부부 상담이라고 밝혔습니다.오늘(현지 시각 18일)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에 따르면 매코믹 의원은 지난 1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마이크 갤러거 전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매코믹 의원은 "우리는 관계를 재설정하고 있다"며 "관계를 재설정하다 보면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기고 마찰도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그는 "결혼 생활에서도 때로는 균형이 어긋나 한쪽이 상대방에게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하게 된다"며 한미 관계가 "부부 상담을 받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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