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보고 이 대통령은 안 봤다…북한, 한국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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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설에 북한 대표단이 착석해 지켜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일반토의 첫날인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로 연단에 올라 연설했습니다.북한 측에선 외교관 2명이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는 불참했습니다.이어 오후 진행된 이 대통령의 연설 당시 북한 측은 자리를 비워두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북한 측은 지난해 이 대통령의 연설 때도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북한 대표단은 이와 함께 본회의장 좌석을 애초 유엔이 배정한 자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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