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측근과 갈아탔는데…서열 1·2위는 '미끼 전용기'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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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귀국하면서 암살 위협을 이유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미군 수송기로 갈아탈 때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들만 동행시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현지 시각 12일 보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무리하고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에어포스원을 미리 영국의 공군기지로 출발시킨 뒤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승했습니다.구형 에어포스원에는 100명이 넘는 고위 참모진, 행정부 당국자, 취채진이 타고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편 문으로 몰래 내렸고, 기내식 운반차량에 숨은 뒤 미 공군 C-32 수송기에 탑승했습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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