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영재·전국단위 자사고 고1 학업중단 189명…5년 새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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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특목·영재·전국단위 자사고 고1 학업중단 189명…5년 새 최저 전년보다 22.5% 감소…외고 116명으로 최다지역단위 자사고는 19.1% 증가…내신 5등급제 영향 분석 서울 시내 한 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 [연합뉴스] 지난해 고1 학업중단자가 일반고에서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반면 영재학교·특목고·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는 최근 5년 중 가장 적었다.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교 유형별로 학생들의 이탈 양상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영재학교·특목고·전국단위 자사고 73곳의 고1 학업중단자는 18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44명)보다 55명(22.5%) 감소한 수치다.연도별 학업중단자는 2021년 194명, 2022년 218명, 2023년 284명, 2024년 244명으로 지난해가 최근 5년 중 가장 적었다.학교 유형별로는 외국어고 116명에 이어 전국단위 자사고 43명, 국제고 15명, 과학고 13명 등의 순이었다. 영재학교는 2명에 그쳤다.반면 지역단위 자사고의 고1 학업중단자는 2024년 131명에서 지난해 156명으로 19.1% 증가했다.다른 학교로 옮긴 학생도 줄었다. 영재학교와 특목고, 전국·지역단위 자사고 95곳의 고1 전출 학생은 지난해 714명으로 전년(802명)보다 11% 감소했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은 규모다.종로학원은 지난해 고1부터 적용된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특목고와 자사고의 전문화된 교육과정이 대입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봤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학업 중단뿐 아니라 다른 학교로 전출한 학생까지 줄어든 것을 보면 특목·자사고 학생들이 학교에 계속 다니는 것이 입시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목·자사고 고1 학업중단자는 189명으로 5년 새 최저였고, 메가스터디교육이 맞닿은 입시 환경도 변했습니다. 온라인 강의·학원·입시 컨설팅을 운영해 내신5등급제·고교학점제의 대입 전략 수요와 연결됩니다. 특목·자사고 재학 지속 경향에 학교 유형별 입시 전략 수요를 보는 시선이 엇갈립니다. 전국 영재학교와 특목고 및 전국단위 자사고의 고1 학업중단과 전출 인원이 최근 5년 새 가장 적었습니다. 대성마이맥의 온라인 강의와 학원 교육은 내신 5등급제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과목별 학습 수요와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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