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파란라벨’ 5종 공개…독자발효 기술개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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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쌀·호밀 등 원물 특성 살린 식이섬유 및 저당 맞춤형 영양 설계 특허 토종 효모와 볶은 메밀 조합한 독자 발효 기술 ‘메밀 사워도우’ 도입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라인업 ‘파란라벨(PARAN LABEL)’이 메밀과 쌀, 호밀을 주원료로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선보이며 건강 제빵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각 곡물의 고유한 향미와 특질을 살리는 한편, 품목별로 식이섬유 함량을 늘리고 당 함유량을 낮추는 맞춤형 영양 조율을 거쳤다. 우수한 원료와 유기적 발효 공법, 균형 잡힌 성분 구성을 바탕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 충족하겠다는 정체성을 담아냈다.핵심 곡물로 쓰인 메밀은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식물성 단백질원이며 섬유질 함유량이 높다. 아울러 체내 순환계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폴리페놀계 항산화물인 ‘루틴(Rutin)’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파리바게뜨는 원료 특성을 극대화하고자 자체 발효 기법인 ‘메밀 사워도우’를 신규 적용했다. 메밀 사워도우는 특허받은 토종 유산균·효모 배합물에 열 가공을 거친 메밀을 결합해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배가시키고 부드러우면서도 수분감 있는 빵의 질감을 구현한다.제품별로 살펴보면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사워도우 제법에 메밀가루를 첨가해 높은 섬유질 함량을 확보했으며, 겉면의 바삭함과 속의 촉촉함을 대비시켰다. 규격당 폴리페놀 158mg GAE와 식이섬유 9g을 함유한다.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식빵 제형으로 메밀 고유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가열해 토스트할 경우 구수한 향과 가벼운 식감이 증대된다. 폴리페놀 165mg GAE, 식이섬유 12g이 포함됐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구운 호두 조각과 담백한 팥앙금을 조합해 단맛 부담을 줄였다. 폴리페놀 38.7mg GAE를 포함하며 1개당 당류를 2g 수준으로 제한했다.쌀과 호밀을 기반으로 한 저당 빵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산 쌀가루와 누룩 발효종을 접목해 고소한 맛과 찰진 식감을 살렸다.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 제형에 귀리, 호박씨, 아마씨 등 곡류와 견과류를 섞어 다채로운 식감을 전달한다. 두 품목 모두 100g당 당 함유량을 5g 미만으로 낮췄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 곡물인 메밀을 활용해 구수한 풍미와 성분 구성을 균형 있게 조합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독자 발효 기법과 정교한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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