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연인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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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10 18:122026년 9월 10일 18시 12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유력한 살인 용의자는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5분경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여성을 확인하기 소방 당국과 함께 출입문을 개방한 뒤 집 안에 들어간 뒤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달 초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 확인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을 포착했고, 부검 소견에서도 타살 정황이 확인됐다.이에 경찰은 여성의 연인이었던 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다만 남성이 사건 이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파주시#북한이탈주민#여성 시신#부패 상태#해외 출국#살인 용의자#타살 정황#경찰 수사#인터폴 공조#부검 소견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루 5개만 피우자” 실패한 유재석…20년 금연한 몸은 어떻게 달라졌나 2‘딸 장윤정’ 팔아 3100만원 사기…모친 1심 징역 10개월 3LH 임대주택 3만8000채 반년 넘게 공실…올해 손실 634억 4[오늘의 운세/9월 10일] 5[단독]실거주했다던 이형일 가족, 전력 사용량 4인가구 4분의 1 6국정원 “김정은 아들 존재 확인 중…있어도 후계자 될 상황 아냐” 7위암 주범 ‘헬리코박터균’, 대장암 위험도 1.59배 높였다 [건강팩트체크] 8김혜경·마크롱 여사, 한지 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앨범 선물도 9국정원 “김주애 오빠 있어도 후계자 될 상황 아냐” 10제니, 약 30년 전 베르사체 드레스를 하객룩으로…빈티지도 ‘제니답게’ 1김민석 “한동훈 국회 있으면 안돼…자격정지法 통과되면 가능” 2용혜인 “비례의원 사퇴가 관례?…자리 나눠먹기 아니었나” 3李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4[김순덕 칼럼]‘오빠 장관’ 지명이 조국사태보다 위험한 이유 5韓총리 말실수…‘국정목표 1번’ 질의에 “개헌입니다” 6정점식 “무소속은 법사위 못와”…한동훈 청문회 합류 선그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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