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사설 경비업체가 군 후방 경계 검토…'비전투 업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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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병역 자원 감소에 대비해 사설 경비 업체에 후방 경계를 맡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하지만, 민간에는 비전투 임무만 맡긴다는 당초 설명과 엇갈린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어떤 업무를 맡기려는 건지, 안병수 기자가 팩트체크했습니다.【 기자 】 국방부가 2040년 상시 병력 15만 명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대비해, 비전투 업무를 민간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인터뷰 :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지난달 23일)- "2040년을 목표로 국방개혁 차원에서 병력과 부대 그리고 전력구조를 재설계하는 과정에 있고요. 비전투 분야의 민간 위탁 확대를 검토…." 하지만 후방 경계까지 맡기는 방안이 검토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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