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된 뒤 일주일 새 35%→65% 상승 젤렌스키 ‘4위’ 굴욕…1위는 잘루즈니 대선 지지율은 젤렌스키→잘루즈니順 시위대, 페로도우 복직 때까지 무기한 시위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의 신뢰도가 일주일 사이 두 배로 급등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신뢰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여론조사 기관 ‘레이팅 그룹’의 여론조사에서 페도로우 전 장관의 신뢰도는 지난주 35%에서 65%로 상승했다. 조사는 20~21일 이뤄졌다.개혁파로 평가받는 페도로우 전 장관은 지난 16일 개각 과정에서 경질됐고, 이 사태는 전국적인 항의 시위를 불러일으켰다. 시위대는 페도로우 복직과 함께 그와 갈등을 빚었던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당시 총사령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결국 21일 총사령관을 미하일로 드라파티로 교체했다.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2%는 페도로우 전 장관의 해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는 찬성했고 17%는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신뢰도 순위에서 페도로우는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70%의 신뢰를 받은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다. 잘루즈니도 전쟁 초기부터 총사령관을 지내며 대중의 지지를 얻었으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불화설 이후 2024년 2월 해임된 바 있다. 그는 평소 정치적 야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 면담에서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선 출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3위는 현재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키릴로 부다노우(62%)다.젤렌스키 대통령의 신뢰도는 59%로 4위에 그쳤다.시르스키 전 총사령관의 신뢰도도 일주일 사이 39%에서 23%로 뚝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시르스키 경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가 찬성했고, 15%가 반대했다. 상관없다는 응답은 19%다.다만 차기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가상 대결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22.3%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잘루즈니 대사는 14.9%, 페도로우 전 장관은 13.4%, 부다노우 실장은 7.2%다. 단독 과반을 받은 후보가 없으면 1, 2위 후보로 2차 투표(결선)를 실시한다. 결선 가상 대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한편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민은 페도로우 전 장관 복직 때까지 전국적으로 무기한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술 개발 담당 부총리직을 제안했지만, 페도로우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페도로우 우크라 前국방, 신뢰도 두 배 급등…젤렌스키 제치고 2위
2 hours ago
1
Related
“어르신, 직접 투자 안됩니다”…日 75세 이상 대상 AI ‘투자 능력 증명서’ 발급
2 hours ago
1
日국가대표 지낸 ‘체조 천재’의 고백…“은퇴 후 접대부로 일해”
2 hours ago
0
‘나치 성지’ 막는다…히틀러 생가 경찰서로 바꿨다
2 hours ago
0
“韓기업 실적, 노조가 다 갉아먹잖아”…외신, 한국 투자 리스크 요인 경고
2 hours ago
1
하지원, MLB ‘승리의 시구’…보스턴 80년만에 15연승
2 hours ago
1
美국무 “호르무즈에 해군자산 기여, 韓 등 동맹국에도 이익”
2 hours ago
1
"일주일 만에 1만명 병원행"…40도 폭염에 난리 난 일본
2 hours ago
0
“꼭 가야만 했다”…폭우로 마을 잠겼는데 자전거 밀고 가는 남성의 정체
3 hours ago
6
Tips
click
Trending
Popular
Cafe24, LLM Router 공개
4 weeks ago
164
예약부터 결과 상담까지…KMI, ISO 9001 인증 획득
3 weeks ago
153
Weave Robotics, $7,999 가정용 로봇 Isaac 1 출시 (2026년 가을 배송 예정)
2 weeks ago
139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6 days ago
100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1 week ago
8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