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9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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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불길이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9시간여 만에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늘(11일)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합니다.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발생했습니다.이 창고에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 100여 종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습니다.화학물질로 인한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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