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버스 청년주택' 발상에…민주 내부서도 "내로남불" 비판

4 days ago 18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택으로 삼자고 제안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여당 내부에서도 “내로남불”이라며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예비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장은 오늘(8일) 페이스북에 “장관까지 지낸 3선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면 청년 주거 문제의 절박함을 더 깊이 살피고 실현 가능성과 주거의 질을 충분히 검토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는 본인들은 쾌적한 넓은 집에 살면서 청년에게는 폐버스를 던져주는 내로남불 때문이자 생존이 걸린 주거 문제를 고민 없이 툭 던져보는 탁상공론 때문”이라며 “이 분노를 읽지 못하면 어떤 청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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