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 묶인 김세의, 취재진 보자 미소…오늘 구속적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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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오늘(2일) 오후 2시 10분부터 열었습니다. 구속 상태인 김 대표는 오후 1시 44분쯤 양손을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관 3명과 함께 중앙지법 319호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김 대표는 법원 복도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확인하자 옅은 미소를 지은 뒤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김 대표의 변호인은 그보다 10여분 늦은 오후 1시 55분쯤 도착해 심사 15분 전부터 김 대표 접견에 나섰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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