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상진(왼쪽부터) 비올리스트, 강동석 예술감독, 김영호 피아니스트가 14일 서울 종로구 안동교회에서 열린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프랑스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2만원)에서 개최되며 윤보선 고택에서 열리는 고택음악회는 4월 26일(15만원) 열린다.
등록 2025-04-14 오전 11:34:08
수정 2025-04-14 오전 11:34: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상진(왼쪽부터) 비올리스트, 강동석 예술감독, 김영호 피아니스트가 14일 서울 종로구 안동교회에서 열린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프랑스문화원 등이 후원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2만원)에서 개최되며 윤보선 고택에서 열리는 고택음악회는 4월 26일(15만원) 열린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트럼프 관세 전쟁
이슈기획 ㅣ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기획 ㅣ 尹대통령 파면
이슈기획 ㅣ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이슈기획 ㅣ 2025서울모빌리티쇼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