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특별전시실2에서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오세아니아 문화권을 소개하는 자리로 태평양에서 탄생한 18세기~20세기 유산 171건과 현대 작가 작품 8점을 선보인다.
등록 2025-04-29 오전 11:10:06
수정 2025-04-29 오전 11:10:0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특별전시실2에서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오세아니아 문화권을 소개하는 자리로 태평양에서 탄생한 18세기~20세기 유산 171건과 현대 작가 작품 8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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