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공연예술 관계자 한자리에… ‘2026 서울아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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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포토] 세계 공연예술 관계자 한자리에… ‘2026 서울아트마켓’ 2026 서울아트마켓.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이하 PAMS)’이 13일부터 16일까지 국립극장과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서울아트마켓은 국내외 창작자와 기획자, 공연장·축제 관계자를 연결해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공연예술 플랫폼이다.올해 행사에는 북미·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중남미의 주요 극장과 축제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공연장·문화재단·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 공연예술 작품과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행사장에는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와 예술가·단체가 1:1로 만나는 ‘팸스 스피드데이팅(PAMS Speed-Dating)’, 63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팸스부스(PAMS Booth)’, 국내외 19개 단체가 작품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팸스피칭(PAMS Pitching)’ 등이 진행된다.특히 스피드데이팅에서는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해 공연 초청과 투어, 공동제작, 국제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스와 피칭 현장에서도 예술가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 작품 유통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2026 서울아트마켓. 이와 함께 공연예술 현장의 주요 이슈를 나누는 ‘팸스살롱(PAMS Salon)’, 소규모 대화를 중심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팸스밍글(PAMS Mingle)’, 공식 일정 이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팸스 나이트(PAMS Night)’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국 동시대 공연예술을 소개하는 ‘팸스초이스(PAMS Choice)’ 9편의 쇼케이스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연계한 ‘팸스×스파프 초이스(PAMS×SPAF Choice)’ 5편의 전막 공연도 진행된다.예술경영지원센터와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 서울아트마켓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2026 서울아트마켓. 2026 서울아트마켓. [강영국 매경A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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