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수를 즐기다' 박람회를 만나는 1박 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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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수를 즐기다' 박람회를 만나는 1박 2일 여행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여름 끝자락, 여수로 떠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며 여수 1박 2일로 ‘여수를 즐기다 박람회를 만나는’ 여행을 13일 제안했다.

1일차 : KTX로 여수엑스포역→오동도 동백숲 산책→여수 해상케이블카→돌산공원 전망대 노을→여수 봉산동 게장거리 게장백반, 새콤달콤한 서대회무침(저녁)→낭만포차 거리

2일차 : 돌산도→향일암→갯장어(하모) 요리(점심)→진모지구에 조성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주제섬을 비롯해 미래섬·해양생태섬·문화섬·보물섬·국제교류섬·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들어선다.

주제섬은 가로·세로 40m, 높이 20m의 랜드마크로, 외벽 전체를 감싸는 360도 미디어파사드가 섬의 과거와 미래를 영상으로 풀어낸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실물 기체와 수소선박을 눈앞에서 만나고, 해양생태섬과 보물섬에서는 바다 생명과 체험형 전시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다.

바다를 등진 3000석 규모의 열린무대에서는 K-팝·트롯 콘서트와 16개국 예술단 공연 등 133차례의 무대가 이어진다. 박람회의 무대는 주행사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뱃길로 연결되는 부행사장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섬섬캠핑과 비렁길 트레킹, 섬 밥상 체험이 관람객을 맞아, 전시장을 나와 진짜 섬으로 번져 가는 ‘섬박람회’라는 이름값을 완성한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내건 국제 박람회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여수세계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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