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미세먼지에도 뛰어논다…한화포레나, 사계절 놀이터 ‘넥스트플로우’ 개발

1 week ago 28

부동산 > 정책·산업 폭염·미세먼지에도 뛰어논다…한화포레나, 사계절 놀이터 ‘넥스트플로우’ 개발 물놀이터·브릿지·쉼터 결합한 신개념 놀이공간4개 테마로 구성…단지 규모·특성 따라 맞춤 적용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 놀이 환경을 구현한 넥스트플로우 [자료=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영향을 줄이면서 아이들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놀이공간을 선보인다. 물놀이와 휴식·놀이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하고, 계절에 따라 시설의 쓰임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의 새로운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프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 자녀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넥스트플로우의 핵심은 브릿지를 결합한 물놀이터다. 오목한 형태의 놀이공간 위로 브릿지를 설치하고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 등을 배치해 입체적인 놀이공간을 구현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로 활용하고, 물놀이를 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가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놀이공간의 활용도도 높였다.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을 때에는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기후 변화에 대응한 차양 설계도 적용됐다.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 차양시설로 직사광선을 가리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식재해 자연 그늘을 확보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도 어린 자녀들이 야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놀이시설은 트램폴린과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서로 연결해 다양한 높낮이로 구성했다. 단순한 평면형 놀이터보다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동선을 적용했다.넥스트플로우는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단지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여러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어 사업지별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넥스트플로우는 자녀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단지 진입부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 외관 디자인 ‘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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