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고창서 실종된 60대, 인근 하천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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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북 고창군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 등 관계 인원들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8.31 ⓒ뉴시스 폭우가 내린 전북 고창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전북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의 한 농장 인근 하천에서 60대 남성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남성의 시신은 실종 장소에서 약 70m 떨어진 하천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남성은 전날 오후 12시 50분경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갔다가 아들이 장화를 가지러 간 사이 연락이 두절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실종 지점부터 인근 배수관문까지 약 4㎞ 구간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이날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진 고창에는 시간당 6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187.5㎜의 많은 비가 내렸다. 또 주요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경찰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고창군#실종#60대 남성#폭우#하천#수색 작업#호우경보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9월 1일] 2[단독]북한군, 지난 주말 동·서부전선서 동시다발 MDL 남하 3“국민 무시한 오만한 결정”…28개 시민단체 용혜인 지명 철회 촉구 4[단독]韓군함, 태풍 이유로 美주도 中견제 다국적훈련 첫 불참 5이혜영, 지예은에 명품백 선물…“결혼식 초대하면 축의금 100만원” 6[단독]민간인에 사기치는 군인 하루 4명꼴…휴대폰 허용 독됐나 7어른들 울음 속에 폐업한 ‘밀양 마지막 분만병원’ 8“김승원 구하려고 용혜인 희생양 내세웠나…2030 남성들과 해보자는 건가”[정치를 부탁해] 951.2kg 최강희, 2주 복근 운동…몸에 생긴 변화는 10[단독]1조 쏟은 ‘국민취업지원’… 42%가 일자리 못 찾아 1용혜인, 장관돼도 의원직 유지 입장…“사퇴땐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돼” 2공소취소 모임 이끈 ‘찐명’ 법무장관 후보, 형소법 개정도 주도 3나경원 “용혜인, 1년에 11억 못 받을까봐 비례직 사퇴 안해” 4용혜인 ‘비례의원직 유지’ 질문에 묵묵부답 5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이 가장 시급한 소명” 6野 “年 11억 보조금에 비례 사퇴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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