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전진서, ‘소년미’와 ‘카리스마’ 넘나드는 새 프로필 공개

1 week ago 20

사진제공 |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속사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진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서는 청량한 소년미부터 절제된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한층 깊어진 눈빛을 드러냈다.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전진서는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 대작들에서 주요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남다른 인상을 각인시켰다. 이후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전공에 입학해 배우로서의 내실을 단단히 다져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아서‘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따.

새 프로필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필모그래피 확장을 예고한 그가 앞으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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