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경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모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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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17 오후 6:01:29

    수정 2025-07-17 오후 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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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7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5경기가 전국을 강타한 집중 호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KT위즈 경기가 비로 취소돼 전광판에 안내 문구가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삼성라이온즈(대구), NC다이노스-KIA타이거즈(광주)는 우천 취소됐다. 이어 “롯데자이언츠-LG트윈스(잠실), 키움히어로즈-삼성라이온즈(대구), NC다이노스-KIA타이거즈(광주) 경기 역시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들 경기들은 모두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도 18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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