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1주일 새 판매 급증… 폭염이 키운 스타벅스 ‘콜드 브루 열풍’

1 week ago 13

더위 식히는 ‘부드러운 한잔’ 스타벅스 여름 음료 특수 목 넘김 가벼운 아이스 음료, 젊은 소비자층에 인기 콜드 브루, 2016년 출시 후 2억7000만 잔 이상 판매 ‘핑크피치’ 등 리프레셔 음료도 전주 대비 20% 증가 풍부한 전해질로 수분 보충에 좋은 코코넛 워터를 활용한 스타벅스 ‘코코 콜드 브루’.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 넘김이 가벼운 아이스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전주(7월 20∼26일)와 비교 분석한 결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음료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가장 큰 판매 신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0% 이상 늘어난 ‘콜드 브루’다. 통상 콜드 브루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 시즌에 수요가 높아지는데, 지난달 27일 출시한 신제품 ‘코코 콜드 브루’가 무더위에 갈증 해소 음료로 입소문 나며 해당 카테고리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코코 콜드 브루는 전해질이 풍부해 수분 보충에 좋다고 알려진 코코넛 워터가 스타벅스 콜드 브루에 더해진 음료로,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톨 사이즈 기준 열량이 75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이 밖에도 6월 선보인 여름 프로모션 음료 ‘씨솔트 캐러멜 콜드 브루’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 잔을 넘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엄선한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20시간 동안 저온에서 천천히 추출한 프리미엄 아이스커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2억7000만 잔 이상 판매됐다. 핑크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콜드 브루에 이어 ‘리프레셔’ 카테고리 음료 역시 전주 대비 20% 이상 더 판매됐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해 상쾌한 맛이 일품인 ‘핑크피치 리프레셔’와 ‘핑크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를 연달아 출시했다. 이달 14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머 쿠폰 2종’. 합리적인 가격대로 2030세대 수요가 높은 리프레셔 2종. 이 중 핑크피치 리프레셔는 4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하며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누적 30만 잔 이상 판매됐다. 핑크피치 리프레셔에 코코넛 베이스가 더해진 핑크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역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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