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한여름 밤, 잠실은 클래식 무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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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파크서 시민 4500명과 함께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 신동빈 회장 “롯데월드타워 가치, 사회 환원” 제안서 시작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바흐-영화 OST 선물 시민들 “노을 지는 하늘과 어우러진 클래식 너무 좋았다” 도심 속 풍경과 어우러진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 해가 기울기 시작한 롯데월드타워 앞 월드파크에 클랙식 선율이 번졌다. 잔디광장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대니 구와 디토 새앙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여름밤을 즐겼다. 롯데는 도심 한복판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바꾸며 시민들에게 클래식을 조금 더 가까이 건넸다.롯데는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LOTTE Summer Classic Concert)’를 진행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늦더위를 피해 롯데월드타워를 찾은 시민 4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관람객들은 도심 속 야경과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을 즐겼다. ‘롯데가 초대하는 한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정열적인 탱고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였다. 2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려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다. 지휘자 정한결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연주를 하고 있다.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에서 테너 존 노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과 예능 활동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존 노, 탱고와 클래식,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함께했다. 여기에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는 정한결과 젊은 에너지와 뛰어난 연주력을 지닌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롯데월드타워 야경과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신 회장은 평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롯데월드타워·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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