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금호피앤비화학 후원금으로 위기 아동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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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금호피앤비화학 후원금으로 위기 아동 의료 지원 플랜코리아와 금호피앤비화학이 ‘초로킹 챌린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위기아동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제공=플랜코리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지난 11일 금호피앤비화학으로부터 ‘2026년 걷기 챌린지(초로킹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위기 아동 의료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초로킹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 챌린지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목표 걸음 수를 전년(300만 보) 대비 약 3.3배 상향한 1000만 보로 설정했으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1887만 8968보를 기록하며 목표 대비 189%를 달성했다. 참여자 1인당 평균 걸음 수 역시 419,533보로 전년 대비 약 2만 5천 보 증가했다.전 세계 아동 권리 보장과 빈곤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플랜코리아는 국내외 위기 아동을 위한 긴급 의료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아동 복지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전달받은 후원금 500만 원은 의료비 부담이 큰 위기 아동 2명의 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첫 번째 지원 대상은 뇌성마비와 희귀질환인 리이병으로 장기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대상은 출생 직후부터 보호시설에서 생활 중인 척추측만증 아동으로, 성장에 맞춘 신규 맞춤형 보조기 제작을 지원받는다.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작은 걸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생활 속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플랜코리아 관계자 역시 “매년 자발적인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귀한 후원금이 위기 아동들의 치료와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양측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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