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미니 5집 초동 132만 장 돌파 ‘버추얼 아이돌의 새 기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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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블래스트[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초동 130만 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 음반 판매량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수록곡 전곡 줄 세우기까지 성공하며 버추얼 아이돌의 독보적 위상을 증명했다.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하이퍼드라이브’은 19일 기준 발매 후 1주일간 판매량을 의미하는 초동 132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플레이브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 ‘칼리고 파트2’의 초동 기록 125만 장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다.사진제공 | 블래스트플레이브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19일 진행된 신보 ‘하이퍼드라이브’ 리스닝 파티 라이브 방송 중 4연속 밀리언셀러 달성과 커리어 하이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벌떡 일어나 감격해하는 등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팬덤 ‘플리’를 향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컴백의 기쁨을 만끽했다.음원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하이퍼드라이브’는 발매 6시간 만인 13일 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에서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를 비롯해 ‘꾼’, ‘푸른 하늘에 단비’, ‘디 앤서 이즈 예스’, ‘리와인드’까지 수록곡 5곡 전곡이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 차트를 석권하며 일명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지니와 벅스에서도 전곡이 톱5에 안착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세 곳을 완벽히 점령한 인상이다.플레이브는 그간 음반 판매량 기록을 꾸준히 고쳐 써왔다. 미니 3집 ‘칼리고 파트1’이 초동 103만 장, 싱글 앨범 ‘플뿌우’가 초동 109만 장을 기록하며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의 밀리언셀러 고지에 올랐다. 이어 미니 4집과 이번 ‘하이퍼드라이브’까지 ‘4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쓰며 독보적인 팬덤 구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막강한 화력을 입증한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잇 매닉’으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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