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 IP 라이선싱 허브 개설…글로벌 협업 강화

1 week ago 6

플레이위드코리아, IP 라이선싱 허브 개설…글로벌 협업 강화

  • 임영택
  • 입력 : 2026.04.27 11:07:17

플레이위드코리아 IP 라이선싱 허브 사이트

플레이위드코리아 IP 라이선싱 허브 사이트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함께 공식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허브 사이트를 개설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핵심 게임 IP인 ‘로한(ROHAN)’과 ‘씰(SEAL)’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개설한 공식 IP 라이선싱 허브 사이트는 ‘로한’과 ‘씰’ 등의 대표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 간체를 지원하며 향후 중국어 번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등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번 허브 사이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확장 가능성과 사업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개발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 라이선스 계약, 현지화 전략 등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번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IP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게임즈와 함께 지난 3월 태국 게임 개발사 맥시온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다. 맥시온게임즈는 태국 현지에서 유명 게임 IP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씰’ IP 기반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또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넥써쓰와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로한’과 ‘씰’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글로벌 IP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IP 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