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계획에 없던 운동"..추성훈·김종국·지코 '상남자의 여행법', 날것의 대만 종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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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지코, 김종국/사진=SBS플러스, MBN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예측불허 즉흥 여행으로 뭉친다. 세 사람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하 '상남자의 여행법')을 통해 날것의 여행과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6일 SBS플러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호 PD,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가수 김종국, 지코가 참석했다.'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예측불허 여정과 티키타카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켰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한층 짜릿한 즉흥 여행에 나선다.이날 김진호 PD는 여행지로 대만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대만에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다"며 "대만 최대 OTT에서 3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해서 대만을 소개해 주고 싶어서 대만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김진호 PD는 새로운 멤버로 지코를 섭외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섭외 리스트 최상단에 있었는데 정말로 흔쾌히 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성훈, 김종국이 '영피프티'여서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았다"고 설명해 새 멤버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추성훈, 지코, 김종국/사진=SBS플러스, MBN추성훈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만난 김종국과의 호흡에 대해 "엄청 편하다. 다른 연예인보다 내가 운동하고 있으니 그런 티키타카가 있다"며 "동생인데 동생 아닌 거 같은 느낌이 있다. 근데 또 어떨 때는 아는 것도 많으니 선배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근데 가끔 좀 짜증 난다. 그래서 그런 티키타카가 이번에도 재밌을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종국은 "추성훈이 동네 깡패 형 같은 느낌이 나올 때가 있다. 우리 안에서 그런 모습이 나올 때 더 좋더라"며 "방송에 나오던 예전 모습이 아니라 실제로 동네 노는 형 느낌 같은 게 있어서 나도 편하고, 형도 그렇게 대해주니까 편했다"고 밝혔다. 지코/사진=SBS플러스, MBN막내로 합류한 지코는 "막내 온 탑처럼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며 "형님들이 편하다. 애초에 내가 제일 밑인 게 편하고 반말보다 존댓말이 편하다"고 전했다.이어 "케어받기보다는 그냥 방치하는 게 나한테는 극진한 대접"이라며 "형들이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해주니까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또한 지코는 "공동체 생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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