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기반 ‘갤럭시 로봇파크’ 외신 관심…갤럭시코퍼, 글로벌 확장 나선다

1 day ago 7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K팝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로이터, AP, UPI를 비롯해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중국 인민망, 러시아 타스통신 일본 TV도쿄, 중동 알자지라 등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 주요 매체들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갤럭시 로봇파크의 피지컬 AI 사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갤럭시 로봇파크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정식 개관한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이다. 약 5000평(1만6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로봇을 단순히 전시하는 과학관이 아니라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공연하고 체험하며 교감하는 피지컬 AI 기반 테마파크를 지향한다.글로벌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최근 특별 리포트를 통해 K팝 산업이 AI와 결합하면서 기존의 트레이닝과 콘텐츠 제작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흐름을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피지컬 AI 전략을 주요 사례로 소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피지컬 AI 전략은 K팝 아티스트의 안무와 퍼포먼스를 로봇이 구현하는 ‘로봇 아레나(Robot Arena)’를 비롯해 로봇의 움직임, 페르소나, 감성적 상호작용 등을 구현하기 위한 독자 운영체제 ‘소울웨어(Soulware) OS’를 개발하는 등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간과 공간적 한계를 확장하는 것이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간 아티스트는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 365일 내내 무대에 설 수 없지만, 아바타와 피지컬 AI 로봇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글로벌 공연을 이어갈 수 있다”며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이는 최 대표가 지속적으로 제시한 ‘From Code to Soul’ 비전과도 연결된다. 디지털 화면 속 코드와 데이터에 머물던 AI에 물리적인 몸과 감성적 요소를 더해 실제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이러한 비전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하는 첫 번째 실증 무대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서울의 갤럭시 로봇파크를 시작으로 향후 두바이와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로봇 아레나와 피지컬 AI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K팝이 대한민국의 콘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