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하나은행 담보신탁과 하나생명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다.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넘어서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해 이용자의 노후 소득 안정성을 높였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해 5월 선보인 이후 260여 명이 가입했다.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76세다. 가입 금액은 3300억 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과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가입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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