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연구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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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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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연구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 방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면서도 “진정한 생산적 금융은 첨단산업 육성에 머무르지 않고 뿌리산업·중소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000억 원 증액된 17조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 농식품부, 소 사육 농장 축산물이력제 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까지 축산물이력제 신고 내용이 의심되는 소 사육 농장을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가축의 출생·이동·도축과 축산물 유통 과정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농장의 실제 사육 마릿수와 귀표 부착 여부, 출생·폐사·이동 신고 이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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